스마트폰으로 같은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했는데도 녹음할 때마다 음질이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명히 말하는 사람과 스마트폰 사이의 거리는 비슷했는데 어떤 녹음에서는 목소리가 선명하게 들리고, 다른 녹음에서는 목소리가 작거나 멀리서 말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영상 촬영을 할 때 이런 차이를 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책상 위에 놓고 녹음할 때와 손에 들고 녹음할 때 목소리가 다르게 들리기도 하고, 가로로 촬영할 때와 세로로 촬영할 때도 음성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단순히 마이크 성능의 차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여러 요소가 동시에 영향을 줍니다. 스마트폰에는 하나의 마이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마이크가 서로 다른 위치에 배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